현역가왕 본선 3차 2라운드 탈락자 대공개 하위권 추락 전유진
MBN의 '현역가왕' 8회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에서 최종 멤버가 결정되는데, 1라운드에서 하위권으로 추락한 전유진이 그 부담감을 고백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2라운드 뒤집기 한판을 거쳐 준결승전 최종 멤버가 선발됩니다. 특히 본선 3차전에서는 1, 2라운드의 합산 결과를 기준으로 상위권 9명만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며, 나머지 하위권 9명은 방출 후보로 지목되는 룰로 인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합니다.
전유진은 1라운드에서 12위를 기록하여, 2라운드 뒤집기 한판에서 고득점을 획득해야만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보다는 무대가 끝난 후의 압박감과 어려움이 더 크다고 전하며 극도의 부담을 토로했습니다.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 공허함을 느낀다"라고 불안한 심리를 드러냈습니다.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이전에 듣지 못한 호흡, 발음, 창법으로 노래를 완성하여 관객들을 경악시켰습니다. MC 신동엽은 전유진이 얼마 전 기말고사를 봤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띄웠지만, 대성은 "기말고사를 봐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응수하여 갑론을박의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무대 직후 전유진은 "너무 떨려서 잘 못 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위기감을 고조시켰고, 이로 인해 전유진의 준결승행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동엽이 '현역가왕' 8회째 진행하며 의외의 역할에 대한 경험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연예인 마스터들의 날카로운 심사 평가를 듣던 중, 신동엽은 "나도 연예인 마스터 평가를 항상 경청하고 있다. 노래방에 가면 항상 '이렇게 불러야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는 적절한 발언으로 모두를 웃음 속으로 안도시켰습니다.
'현역가왕' 제작진은 "응원 투표 1위인 전유진이 준결승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최고의 어려움을 겪었다"며 전유진의 극한 스케줄과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서울과 포항을 오가며 겪은 여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하고 있습니다.